한일스텐레스 추억의 달고나세트 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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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스텐레스 추억의 달고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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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스텐레스 추억의 달고나세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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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달고나! 생각보다 잘만들어져요 | 여행갔다가 ㅋㅋ 달고나만들기를 우연히 하게 됐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어릴때 국자 태워먹던 기억도 나고 해서 구매 했습니다 !

배송은 거의 다음날 왔구요!
국자 한개로 부족할것 같아서 동국자 추가 1개 더 구입했어요.

한 삼십개 만들었나 …
국자는 쇠수저 불에 태운것 처럼 색깔 변했는데
괜찮겠죠??

물에 담궈 놓거나 뽑기 덜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으면
설탕이 금방 ~ 씻겨나가요 ㅋㅋ

처음 몇번 판에 설탕 안뿌리고 했더니 계속 달라붙고 안떨어지더라구요 ㅠㅠ 찍는 누름판도 달라 붙어서 씻어 버렸는데,

판에다가 설탕 깔고 > 달고나 덜어낸 다음 > 표면이 매끈할때
살짝 설탕 뿌리고 > 누름판 가운데 부분에 아주 살짝 힘을 주면서
누르면 예쁘게 펴지면서 달라 붙지 않아요!

저는 소다 많이 들어간 달고나 안 좋아해서 적게 넣었는데
식으면서 잘깨지고 ㅜㅜ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소다는 적게보다 조금 더 넣어야 식으면서 안깨지고
나중에 먹어도 뽀샥뽀샥 하니 맛에 좋습니다.

회사 사람들 나눠주기도 하고
간만에 당뇨 걸리기 직전까지 달고나 만들어 먹었네요!
설탕 ㅋㅋㅋ 일키로 거의 하루만에 다썻어요 ~
자취하면서 삼년동안 다 못쓴 설탕인디….. ㅋㅋㅋㅋ

한판 잘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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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 소환!!! ^^ | 국자가 좀 더 컸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있습니다
어렸을때 연탄불에 국자 두번 태워먹고 엄마한테 혼났던 기억 ^^
추억의 띄기 생각나서 사먹을려고 하니
한개에 2~3천원 하더라고요
가격도 착하고 손자에게 만드는 과정
재밌게 보여주려고 구매했네요
깨끗하게 씻어 말려놓고 후기 씁니다
처음엔 몇번 실패한다하니
연습해보고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

후기)12월 30 일 해 먹어 봄
국자가 적을 줄 알았더니 직접해보니
적당한거 같아요
첫번째 엔 태워먹고
두번째도 그럭저럭
세번째부턴 요령 생겨서 잘되네요
다만 길에서 만들고 있을때는 밖이라서
바람이 많이 부니깐 금방 식어서 빨리빨리 판으로 누르고 해도 안달라붙는것 같은데
집에서는 빨리 안식어서 구부러진 철판으로
펼려고 하면 다 달라붙습니다
그냥 젓가락으로 살살펴서
모양틀 놓고 원형판으로 꾹 누르고
거의 식어갈때쯤 이쑤시개로 꾹꾹 누르니
떨어지네요 ㅋㅋ
그리고 그냥 네모철판에 부어도 되지만
상품평대로 네모철판에다 종이호일 깔아주는것이 훨씬 식었을때 그냥 잘 떨어집니다 .
종이호일 계속 재사용가능.
나한테는 손잡이있는 철판은
없어도 되겠습니다
암튼 재밌었습니다
사먹는건 너무 달아서 끝맛이 썻는데
집에선 황설탕으로 하니 덜 달고
직접해서인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더 많이 연습해서 요령 터득해놨다가
지금 15개월된 손자가 나중에 더 크면
멋스럽게 만들어 줘야 겠어요

2020년 1월 30 일 후기ㅡ
손주가 27개월 되었네요.
구정 설에 옆에서 구경 하게하고
만드는 모습 보여주며
직접 모양틀도 찍어보게 하니깐
엄청 좋아라하네요.
평소에 단거 아직은 어리니까 안먹이는데
보여주는걸로 대만족 하는거 같아요
좀 크면 먹을 수 있겠죠! ^^
아참! 설탕 이나 식소다 녹이며 휘저을때 한방향으로만
젓는게 더 좋드라고요.
그리고 제일 약한불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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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수없이 실수
와 드디어 이유를
방법을 터득
설탕을 아주 약한불 위에
허공에서
녹여야하지예
타거나 하면 안되고예
들고있다
설탕 녹는중에도
쪽자가 연기가나면
입으로 후후블어
식히고
천천히 녹여서
소다를 넣고 두세번젖고
불을끄고
가스렌지위에
여열ㅡ남은열로
젖다가

여기까지하기전에
판이랑 찍는거는
참기름 식용유를 쪼금 바르셔야되예

기름바른
판데기에다가
조심히 붓고
정확히 30초
후후불어 식히고
두껑으로 편후
모양찍고
곧바로 떼어야됩니다
판데기에 붙어 언떨어져서
저는 밑판은
종이호일을 쓰니
식으면 딱떨어져서
재활용 계속
50대아지매입니다
멀리서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재미선물하려다가
터득했어예
알고나니
재미나예
글고
설탕은
밥숟갈 한숟갈 ㅡ좌우로 흔들어
사용했지예
재미나는 추억을 주신
판매자님
건강하게 잘지내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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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달고나 간식~^^ | 받자마자 달고나 해먹었는데 맛나요~
어릴때 추억이 솔솔~

약불에 설탕녹을때까지 저어주고 소다 톡! 한번
불에서 국자 분리해서 마구마구 휘저어 줍니당
황금색으로 부플어오르면 설탕뿌려놓은 판위에 쏟아붇고
30초 정도 기다리면 표면이 톡톡하게 굳는데 그때 판으로 살짝 눌러서 납작하게 해주고 모양판을 올려놓고 꾸욱 눌러줍니다
표면 살짝 굳을때까지 안기다리고 눌러주면 망합니다 ㅎ

첫판으로 하트 성공~ 설거지는 모두 엄마몫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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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스텐레스 추억의 달고나세트, 혼합색상, 1세트초딩아들이 학교앞에서 파는 달고나 보고
먹고싶다길래 주문하게 됐어요
못먹게만 할수는 없으니
집에서 조금 더 나은 설탕으로 해주는게
좋을거 같은 엄마 마음?!ㅎㅎ

주문한거랑 다른 회사 제품이 온거 같기도 하고
어쨋거나 달고나 세트니 그냥 쓰는걸로~^^

스텐 제품은 연마제때문에 기름으로 한번 닦아서
사용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작은 모양틀이지만 키친타올에 기름묻혀서
한번씩 닦아줬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꺼뭇하게 묻어나오긴 하네요
깨끗이 닦아놓고 말려서 사용했어요

집에서 해주고픈 엄마 마음이었으나 마음만 ㅎㅎ
아이들 아빠가 만들어줬네요
어릴적 많이 해봤다며…
도전~! 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그럴듯한 완성품은 없었어요ㅋㅋ
뜨거울때는 판이랑 누름판에 들러붙는다고
한김식히고 해야된다고 얘기해줬는데…
식혀도 기름을 발라도 가루를 묻혀도
쩌~ ~억 들러붙네요 ㅋ
나중에 종이호일깔고 누르니 그나마 안들러붙어요
하지만 종이호일을 대고 찍으니 모양은 잘 안찍히네요
그냥 달고나 맛으로 아이들도 저희부부도 잘 먹었어요
모양찍기는 조금더 연마를 해야겠어요 ㅋ

초딩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흐믓한 구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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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스텐레스 추억의 달고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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